안보이는곳에서 더러운거 다 만지고 내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 생각하는데 참 슬프네
내년까지 버팅기고 슬슬 이직할곳 알아봐야겠다
2018.12.15 08:54
결국 안보이는곳에서 열심히 해도 의미가 없구나
조회 수 60 댓글 14
친구가 전화해서 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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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백년하면 티난다 -
티안나는 일에 시간 보내는게 젤아깝지 티가안나서 한지도 모름 -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였어 -
ㅇㅇ 안하면 안돌아가는데 티가안암 -
프로듀서 놓치지 않을꺼야... (3) -
그래서 사람들어온자리는 몰라도 나간자리는 안다잖아 -
결국 퇴사만이 답일까? -
티가 안날만도 하긴 한데 관리를 안해주면 기계들이 전부 멈출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해.. -
너 없으면 안돌아갈꺼 같아도 알아서 사람뽑고 다 한다 퇴사할 회사면 사정따위 생ㅇ각하지마라 -
그건 알고있지ㅋㅋ일단 상황좀 더 지켜보고 퇴사 각 재려구 -
네오라보운영진급 -
짤모띠 -
보너스 안준다구? -
존나슬픈일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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