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애들이 다 한국 남자는 상냥하고 잘해줄거라는 이야기만 듣고 지내는지
넹이는 상남자라 애들이 뭘하고 오던 말던 신경 1도 안쓰니까 무뚝뚝해서
니 한국 남자 맞냐는 이야기 많이 들었음 ㅇㅇ
군필 대한 건아가 여자애가 길가다 넘이지던 말던 왜 신경을 왜써야함
지가 혼자서 일어나면 되지. 그러게 왜 키에 맞지도 않는 하이힐을 신고 나와.
그 대신에, 무거운거나 험한일 그냥 가서 암말 않고 도와주면
또 한국남자 맞다고 박수치고 좋아함. 유치한 년들 ㅉㅉ
사람 성격마다 다른거지 한국남자가 다 드라마나 tv에 나온 연예인들 같은 성격이겠냐.
소개로 일본 여자애들 만나면 다들 자기들이 상상한 한국 남자 만날 기대하고 나온 티가
팍팍나서 오히려 정떨어짐.
친절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