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65C8159-B1F5-4C3B-B12F-FCD5585A6552.jpeg : 본인 개쩍팔렸던 썰
마라탕 한창 유행할 때

나는 같이 먹으러갈 친구가 없어서

마라탕얘기 나오면 못끼는게 서러워서

cu에서 마라탕면 컵라면 사다먹고 아는척하다가

꼽먹고 개쪽당함.. 청경채가 먼데 씹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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