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0F4955-0CE5-4D7B-BF7F-66D3CC1DE81B.jpeg : 부모랑 싸울 때 내 필살기 특별 공개 한다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며, 건강하게 자라줬잖아.
자꾸 뭘 그렇게 요구하는데?
나는 그 엄마아빠의 그런 욕심 다 못채워, 포기할래"





이렇게 빽 소리를 지르면 된다.



아니씨1발 어렸을떄는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그러더니



막상 건강하게 자라주니까, 공부도 열심히 해라, 나가서 돈도 벌어라



이런식으로 자꾸 위시리스트 추가해 시발년놈들이





인간의 무한한 욕망? 난 못 채운다.



걍 안채움 포기함.

글리젠 어제 20 오늘 0 새 글 평균 53.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