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술빨고 이야기 해야하는뎅
맨정신으로 못하겠땅
요약 해서 풀자면
요양원 일은 좆같음 맨날 씨빨 할무디들 들어서 옮기고
같이 놀아주고
청소하고
할아부지들은 목욕 시켜주고
똥치우고 기저기 입혀주고
쌍욕 들어야 하고 이렇게 가끔 좆같지만
이게 딱딱 지켜졌었음
일할떄는 빡시게 일 깔끔하게 하고
일끝나고 할거 없으면 일절 터치 안하는거 ㅇㅇ
이게 좋았음
그래서 밥먹을때도 차타고 밖에서 밥먹으러 가고 피씨방 가고 피씨방은 근데 가지말랭 ㅋㅋㅋ 솔찍히 선넘긴 했어
등등 막 돌아댕겼음
싱기하게 강당에 탁구대 있어서 탁구 줫나하고 ㅋㅋㅋㅋㅋㅋㅋ 탁구 개 좆밥이였는뎅
2년 넘게 하니까 탁구 줫고수됨
강당문 열어 놓으니까 재비가 안에 들어와서 재비 잡아서 내보내고 ㅋㅋㅋㅋㅋ
김장을 여기서 하는뎅 한 2박3일 일하는뎅 줫나 힘듬 그거 김장 끝내면 썜들이랑 목욕탕 ㄱㄱㄱ ???해서 목욕탕 가고
형이랑 동갑이랑 동생 한명이랑 진짜 줫나 친해서 그 안쓰는 할무니 방이 20평??? 정도 되는 곳이 있는뎅 거기서 밤새면서 섯다 하고 술먹고 ㅋㅋㅋㅋ
그래서 난 공익생활 일은 좆같고 힘들었는뎅 쉴땐 확실히 쉴수있어서 잼있었음 ㅋㅋㅋ
그리고 이쁜 미시 아줌마가 나 자고 있으면 맨날 궁디 팡팡 치면서 또 자냐 !! 이래서 쥬지 커진적도 많은
후................그 미시 아줌마랑 진짜 개 어두운 방에 들어가서 뭔 수도 꼭지 ??? 그거 고치는뎅 일하다가 손 막 닿고 눈 마주쳤을때 씨뿔 진짜 그떄 정신 헤까닥 돌아서
덥칠뻔 했지만 찐따 본능이 막았음
미시 아줌마 또 보고싶당 이뻤는뎅.....딱 내스타일이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