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몰래 새벽에 친구들이랑 놀라고 집을 나왔음 근데 어쩌다가 약속 파토나고

혼자라도 술 마실려고 먹거리골목 돌아다니는데 시발 다 현금만 받는대 난 카드만 있었는데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어떤 카드결제되는 중국집이 있길래 들어갔음

근데 또 시바 만석이대? 그래서 어떤 딸있는 부부랑 동석하게됌

근데 그 가족이 나한테 눈치를 존나 주는거야 나도 좆같은거 참고 내 먹을거 먹는데 갑자기

그 가족중 아내가 왜 그렇게 쳐다보면서 밥을먹녜 시발 쳐다본적도없는데 미친년이

난 싸우기 줠라 귀찮아서 참을인자 마음속으로 그리면서 네 ㅈㅅ합니다 ^^;; 사과했지

근데 사과하는 꼬라지가 또 왜 그 모양이녜 나도 분조장와가지고 그럼 씨발련아 쳐다본적도 없는데 그따구로 쳐말하면 내가 기분이 좋겠냐 따지니까 이제 부부두명이 날 쏘아 붙이대

진짜 야마 존나 돌아가지고 너네 딸년 조심해라 씨발새기들아 너네 주소 내가 목숨걸고 찾아내서 니들 가정 썪창낼꺼니까 이렇게 겁줄려고 말했는데

존나 비웃으면서 해보라대 그렇게 당당하니까 나도 쫄렸지 상식적으로 그렇게 하면 뒷감당이 절대 안되고 내 인생도 졋대니까 근데 존심때문에

할꺼다 너네 밥다 쳐먹고 니네집으로 같이 태우고가라 주소만 보고가겠다라고 말하니까 진짜 집에 태워다주대 일단 집이 존나 멀었음 차타면서도 그 가족이 계속 시비걸고 그 가족들 집에 다 와갈 때 쯤 남편새기가 뭐 사올거있다고

나보고 쫄려서 도망이나 가지말라네 진짜 참다참다 개좆같아서 시발 그냥 그대로 운전대 잡고 일단 그 남편새끼부터 쳐서 죽였음 그 부인년 돌고래마냥 꺄악꺄악 거리면서 내 운전대 뺏을려다가

어디 내리막길로 쭉내려가서 벽에 박고 다 정신못차리다가 내가 제일 먼저 정신차렸음

일단 난 좆된거같애서 차에 블랙박스부터 뜯어서 sd카드 찾고있었음 일단 전방 블랙박스가 특이하게 두개있었는데 하나는 내가 찾아서 주머니에 넣었고 하나는 그 아내년이 가지고 절대 안주대

그래서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하고 튀긴 파편으로 그 씨발랸 존나 찌르고 죽인다음에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뺏고 딸년도 죽이려다가 깼음

오늘 일 빡세서 세상만사 다 짜증났는데 꿈에서까지 스트레스 받다가 해소했노 ㅎㅎ 그 아내년 죽일때가 제일 짜릿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