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쯤 고향집에서 기상
10시쯤 밥 먹음
11시쯤에 스타벅스행. 공부하려고 가서 공부중이라고 네오에 끄적거림.
12시 30분쯤에 현타와서 코노 가서 부타이테 녹음하고 조짐.
그 뒤로 버스 타고 지방에 있는 숙소로 향하면서
하루종일 네오에 부타이테 게시판 만들어달라고 글로 징징거림.
결국 진짜 만들어짐. 그래서 부타이테 글 올림. 아무도 안봄.
지금 : 공부하면서 계속 노트북 힐끔힐끔 보는중
이제 내일 되고 나면 공부안한거 후회하겠지만 지금도
여전히 힐끔힐끔 노트북 보는중
계속 하면 꿈은 이루어지는거야 !!!
그 마음가짐 으로 네흥 할때까지 열심히 살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