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나는 고등학생이었는데 중퇴했음.
그러다가 모교를 찾아갔는데 그때 당시 담임이었던 사람이 내가 가지고있던 스케치를 발견하게됨.
내가 끝까지 보여주기 싫어했는데 (그림을 그렸는데 보여주고 싶지 않았음) 뺏어가서 그림을 보더니 그 그림장을 뜯어가서 자기가 가르치는 애들한테 보여줌
내가 학교 중퇴했다, 그런데 중퇴하고 하는건 아무것도 없고 그린그림이 결국 이런 쓰레기같은 그림이다. 이런식의 연설이 이어졌는데
엄청나게 부끄러워서 수치심느끼고 동시에 폭풍같은 분노를 느끼게됐음. 동시에 행동이 튀어나왔는데 정확히 어떻게 죽였는지는 기억이 나질않는다.
담임을 죽이고나서 도망쳐나오면서 군대 대대장님도 스쳐지나가고 이상한 꿈이 이어지더니 조커관련 영상이 흘러나오다가 잠에서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