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OMfQqqxpII
애니의 시작은 엄마랑 같이 사는 딸이 왜~~ 엄마한태 자꾸 손님이 와서 엄마랑 자기랑 노는 시간을 방해하는 걸까나 ~
안은 혼자 인형놀이를 하면서 손님들은 빨리 돌아가 버렸으면 좋겠다며 중얼 거린다.
안그래도 손님들이 집에 찾아와서 X같은데 저~~멀리서 엄청 커다란 인형이 집을 향해 다가온다.....
안은 호다다다닥 달려가서 엄마한태 뭔가 큰 인형이 왓다고 엄마한태 알린다
그러자 엄마는 자신이 주문한 편지 대필 인형이 온것을 알고 기뻐한다
7일간 엄마랑 같이 편지를 쓸 계획인 바이올렛 에버가든 쨩 !!!
안은 누구한태 편지를 쓰는 거냐고 궁굼해서 물어보는뎅
엄마는 누구한태 편지쓰는지 알려 주지 않고
무척 멀리 있는 사람이라고만 알려준다
하루종일 엄마랑 바이올렛이랑 밖에서 편지만 써서 자기랑 엄마랑 노는 시간을 빼았긴게 ㅂㄷㅂㄷ 거리는 안
편지를 쓰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어머니.....ㅠㅠ
엄마를 걱정하느 안 한태 자기는 괜찮다고 금방 나아질 거라고 안심시키는 오마니.......ㅠㅠ
하지만 안은 엄마를 뺏어가는 바이올렛이 마음에 안든다고 고자질 한다...이쉑이가 콱!!!
안에게 7일만 참아달라고 당분 간은 바이올렛이랑 있어달라고 하는 오마니
엄마가 바이올렛이 상대해달라고 해서 인형을 가지고 바이올렛 쨩이랑논당
천사같은 바이올레은 인형이랑 놀아 주는 척을 하는데....
어허 이 건방진 뇬을 봣나........인형이 인형이랑 논다고 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바이올렛 방에 찾아와서 도대체 누구한태 편지를 적는 거냐고 물어보는 안
아버지는 전쟁때 돌아가셨는데... 도대체 누구한태 적는 거냐고 알려달라고 하지만
바이올렛은 업무상 알려줄수 없다고 밤이 늦었으니까 잠자러 가라고 안을 돌려보낸다....
시간이 지나자 바이올렛이랑 친해진 안은 동화책도 읽어 달라고 바이올렛에게 부탁하고
야심차게 준비한 드립도 칠려고 하는데~~!?
하......이 노답 새끼 스프에 넣으면 부드러워진다고 찬물을 끼얹어 버린다....
엄마 방에 몰~~래 찾아와서 엄마가 왜 왔냐고 물어보자.
바이올렛에게 리본을 매달라고 부탁할려고 왔다고 말하는 안
이때 까지 너랑 놀았던건 엄마가 안놀아 줘서 너랑 논거라고 !!!
엄마랑 놀고 싶으니까 빨리 꺼지라고 말하는 안쨩 > <
아이쿠~~~ 아 4가지 ~~
2부 에서
생각지도 못한 용량ㄹ 초과로 인한......하....설계 실패 했다 요약했어야했나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