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RbPAVnqtcs
이때 포켓몬고를 얼마나 했었는지 잘 기억안나느뎅........
이제좀 짬이 좀 차서 도감을 리자몽 빼고 다채웠다!!!
솔직히 리자몬 진화 시킬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리자몽은 야생으로 잡고 싶어서 비워둿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자연산 리자몽은 안보이더라.....그래서 결국 도감이 리자몽 빼고 다채웟을 즘이였음 ㅇㅇ
내가 가장 좋아하는 푸킷몬 이면서 도감에 유일하게 비어있는 리자몽이 근처에 있다는 정보를 얻고
잠옷 차림에 야상만 걸치고 메다다다다닥 뛰어 나갔다
정말 주위를 메다다다다다닥 뛰어다니면서 찾았다 여기가 우딘지 보임???????
자동차 전용 도로 들어가는 입구까지 찾으러갔따 딱 인도 있는 곳까지 찾자는 마인드로 메다다다다다닥 뛰어댕겼음
너무 옛날이라 리자몽 손바닥에 사진있었는데 도저히 못찾겠다 ㅠㅠ
아........그때 진짜 너무 행복했었는데 하늘에 날아 댕기는 리자몽을 내 손바닥 위에 올려놧을때 그 기쁨은 마치 쵸 네흥 해서 하루 글리젠 1000찍은 느낌 정도 ???
이건 리자몽 잡고 너무 기분좋아서 폴짝 폴짝 뛰어 댕기면서 불가사리 있길래 잡은 사진 이당 끄흑....내 리자몽 사진 우디있쪙 ㅠㅠㅠㅠㅠ
리자몽 잡자 마자 바로 파트너 푸킷몬으로 등록 해놧다
크..............저 크고 우람한 리자몽 봐라 존X 멋있지 ???
막 쥬지 뷰륫뷰륫 커지는거 같지 않냥???
이때 너무 기뻐서 몇발을 뺀지 모름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