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내가 좋아하는 타코야끼를 먹으러 집앞에 있는 타코야끼 집을 찾아갔다
그런뎅!?!? 아뉘 이건 뭐시당가!!!! 가게를 쉰다니!!?!?!?
넹이 낙심하면서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로 쵸꼬 준다는 아키바로 발을 돌린다....
아....아.....이곳이 나의 나와바리 아.키.하.바.라. 인가
흠 주위를 둘러보면 나카마타치가 많은게 참 정감있는 동네다 ㅎㅎ
트럭에 거울 달려있는데 거울에 비춘거 나 아님 ㅎㅎ;;;;;;
아....아...내 여자친구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나한태 쵸꼬를 주기위해서 벌써부터 날 꼬시고 있는 모습 아주 좋당
자세히 보라고 줌해서 사진 찍어줌 ㅎㅎ
ㄹㅇ 저 찌찌에 코박죽하고싶다ლ(´���`ლ)
5252~~~ 미사카쨩 ㅎㅇ
나한태 쬬꼬 주기 위해서 이 추운 날씨에 밖에서 날 기다리고 있어준 거양!?!!?!?
미사카: 따...딱히 넹이 줄려고 기다린거 아..아...아니거든!!!!
부끄러워 하기는 미사카쨩 ㅎㅎ
후....후...후....미사카쨩이 주는 쬬꼬 받으러 가게 안에 들어갔는데
쉬벌.......늦게 갔다고 품절이란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개새끼들
쒸불롬들
씹뜨억 새끼들 줫나 부지런하네 ㅂㄷㅂㄷㅂㄷㅂㄷㅂ 개씨빨
다른 여자친구인 에리리쨩 한태도 쵸꼬 받으러 갔는데 거기도 품절 이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쒸발 오타쿠들 줫나 부지런 하넹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내가 이래서 여자친구 공유하는거 싫어함
하......
그래도 밖에 나온김에 따꼬야끼는 먹자!!! 하고 가게를 갔더니!?!?!?
이런 **여기도 아직 오픈을 안했다 ㅂㄷㅂㄷ
쵸꼬도 못받고 타코야끼도 못먹고
너무 부들 거려서 다른 타코야끼집을 찾아서 여행을 떠낫다...
흠하하하!!!
시장에서 파는 타코야키집 발견 ㅇㅅㅇ/
알맹이도 내 쥬지방울 마냥 튼~실~하고 내용물도 아주 알찻다 문어가 아주그냥 내 여자친구들 찌찌마냥 퓨륭퓨륭한하고 쫀~뜩~한게 아주 맛있었음 ㅎㅎ
가격도 쌈 !!! 6개에 300엔 하지만...
이걸론 부족하지 파오후인 날 만족 시킬려면
아까 문 닫았던 집에 다시 찾아가서
네기 마요 타코야키를 묵었당
파가 듬뿍 있어서 맛있긴 했는뎅
시장바닥 타코야키의 그 푸릉푸릉한 문어맛을 못 따라 가더라 그래도 맛있었음
여긴 가격이 좀 창렬한게 콜라 까지 해서 870엔!?인가 줫당
후.......미사카쨩 이랑 에리리쨩의 쵸꼬 받아서 나도 여친 있다는거 인증 할라했는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해서 너무 아쉽다 그래도 좋아하는 타코야끼 많이 먹어서 나름 만족한 하루였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