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소재 같지만 실화고
나랑 11살 차이나는 늦둥이 동생인데
동생이 2살 내가 13살 때 부모님이 안좋게
매우 감정적으로 이혼함 친부가 양육비 내기 싫어
자고 있는 동생 납치하고 이사간 친가 가서 삼
어딘지 모름
그리고 가정법원 들락날락 1년 넘게 하다 최종적으로
위에 적힌 나이에 서로 동생은 부에게 나는 모에게 친권이
가서 이혼함
그 뒤로 6년 넘는 세월이 흘리고 단 한번도 안 만나 봄
이제 나도 성인이 되니 학교나 학원의 제약이 사라져
만나려 가고 싶은데
찾을 수 있음? 친부는 나랑도 사이가 안 좋음
다혈질에 폭력적인 사람이라 나도 어릴적 많이 맞음 그건 모도 마찬가지지만
뭐 그런 건 제쳐두고 친부는 개명도 준비 했었고
주소지도 자주 바꿔 소재지도 전혀 모르고 전화번호도 바뀜
거기다가 난 재혼한 현부의 성씨로 바꿔서
동생이랑 현재 성씨가 다름
이거 찾을 순 있음?
나랑 11살 차이나는 늦둥이 동생인데
동생이 2살 내가 13살 때 부모님이 안좋게
매우 감정적으로 이혼함 친부가 양육비 내기 싫어
자고 있는 동생 납치하고 이사간 친가 가서 삼
어딘지 모름
그리고 가정법원 들락날락 1년 넘게 하다 최종적으로
위에 적힌 나이에 서로 동생은 부에게 나는 모에게 친권이
가서 이혼함
그 뒤로 6년 넘는 세월이 흘리고 단 한번도 안 만나 봄
이제 나도 성인이 되니 학교나 학원의 제약이 사라져
만나려 가고 싶은데
찾을 수 있음? 친부는 나랑도 사이가 안 좋음
다혈질에 폭력적인 사람이라 나도 어릴적 많이 맞음 그건 모도 마찬가지지만
뭐 그런 건 제쳐두고 친부는 개명도 준비 했었고
주소지도 자주 바꿔 소재지도 전혀 모르고 전화번호도 바뀜
거기다가 난 재혼한 현부의 성씨로 바꿔서
동생이랑 현재 성씨가 다름
이거 찾을 순 있음?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들어갈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