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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네흥이는 쩨주항공 타고 일본 간다

 

처음으로 기내에서 뭔가 사봤음

 

지갑에 한국 돈도 있길래

 

그리고 먹을 거 사진만 올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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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찾아가는 길에 너무 더워서 자판기에서 뽑아마신 데카비타

 

이 이후로 데카비타를 콜라보다 더 많이 먹게 된다

 

왠지 건강해보이자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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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첫 날 옆에 마트에서 세일중인 치즈 돈카츠 도시락을 샀다

 

이 이후로 안 사먹었다

 

왜냐면 이유는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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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좋아하던 카라아게쿤을 드디어 또 먹게되서 넘 조아따

 

일본 여행가면 카라아게쿤 꼭 ㅁ사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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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아침 집에서 택배가 도착해서

 

택배에 있던 오레오로 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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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흥인 바움쿠헨도 좋아해

 

먹다가 앗차 사진 찍어야지 하고 사진 찍어서 한 입 베어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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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귀여운 거 팔길래 사먹어봄

 

사쿠란보 맥피즈는 레게노다 정말 맛있었다

 

사쿠라에비시오는 그냥 그랬다

 

테리타마는 한국에 나와서도 맥날 먹을 때 자주 먹는다

 

내가 사는 곳에서 햄버거에 계란은 당연히 들어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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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 쩨리

 

식감이 재밌어서 몇 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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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딸기모찌

 

난 딸기가 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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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첨 먹은 컵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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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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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서 사온 개당 몇 십엔 하는 라멘

 

이제 알바 구했다 싶어서 돈 좀 아껴야지 하고 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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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마트랑 편의점 가서 사온 비상식량들

 

500엔 주고 밥솥을 사왔기 때문에 쌀을 사왔다

 

근데 저 쌀 다 먹은 이후로 고시히카리 사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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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흥이 특

 

냉장고에 콜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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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일본 편의점에선 햄버거를 안 파네 싶어서

 

옆에 마트에서 햄버거를 집어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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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 이게 머야

 

 

 

 

 

 

 

 

 

 

이 이후로 이건 안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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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김치지!

 싶어서 사온 김치랑

 

우연히 발견한 포도사와

 

역시 난 술은 안 맞는구나 싶어서 먹다가 버렸다

 

김치는 시큼달콤해서 별론가 ? 싶었는데 먹다보니 이거라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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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 그릇에 일본이 한 가득!

같은 느낌의 편의점 도시락

 

타코야끼 야끼소바 오코노미야끼가 한 그릇에 담겨있다

 

물론 이 이후로 안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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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사온 미소시루와 카레, 그리고 김치

 

차곡차곡 밥을 잘 해먹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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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봄이라고 사쿠라의 디저트라는 것을 팔길래 사왔다

 

일단 색이 너무 사기잖아

 

근데 이 이후로 안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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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사온 부타키무라는 컵라면

 

예전에 한 번 먹어보고 괜찮네 싶었는데 다시 먹어도 괜찮았다

 

젤 한국스러운 일본 컵라면이 아닐가?

 

이 이후로 간간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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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카케밥과 미소시루

 

밥이 질어서 꾸역꾸역 네오하면서 먹었다

 

왜냐면 자전거 타고 멀리 나가야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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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다 둘러보고 야키니쿠집에서 런치세트를 먹었다

 

이건 너무 맛있고 무엇보다 육개장이 진짜 너무 압도적으로 맛있어서

 

이 이후로도 엄청 자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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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신라면 팔길래 사왔다

 

이 쯤 슬슬 뭔가 매운게 너무 먹고 싶어서 샀는데

 

맛은 뭐 그냥저냥 무난쵸

 

사온 것까지만 먹고 그 후로 안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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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에서 사온 카레

 

근데 양 왤케 많냐 진짜 돼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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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까 위에서 사온 오야코동

 

이 이후로 오야코동에 편견이 생겨서 안 먹는다

 

나랑 안 맞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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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 소스를 사와서 만든 마파두부덮밥

 

이거 먹고 설사했다

 

한동안 두부는 못 먹었다

 

그리고 숟가락 아무리 봐도 나 안 나오니까 보지마17.jpg

집 근처 마츠리에서 산 커다란 타코야끼

 

야마이모가 들어있다고 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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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꼬치

 

꼬치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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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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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사온 카레로 카레 먹었다

 

워홀간지 아마 2주일 쯤 지났을 땐 듯 이게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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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바 붙은 기념으로 꼬기 사묵음

 

저 그릇은 네흥접시다

 

집에 귀국할 때 내 방에서 후.. 짐 풀까? 하고 짐 내려놨다가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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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마트에서 산 쌀이랑 바나나

 

처음 산 쌀이라 대충 골랐는데 이 다음부턴 이거 안 먹고 고시히카리 골라서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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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흥이 식재료 창고 및 봉투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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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카레 맛있게 만들려면 카레에 넥타-를 넣어보세요~

 

하길래 허겁지겁 밤에 1시간 돌아다니면서 넥타 파는 곳을 찾아서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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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비니에서 산 나폴리탄이랑 오렌지쥬스

 

저 오렌지쥬스가 100% 오렌지가 아니라 더 맛있었음

 

100% 오렌지 아닌 오렌지 쥬스 한국에도 있나? 칵테일 만들기 딱인데

 

아무튼 이 이후로 편의점 나폴리탄 엄청 자주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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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날에서 사온 베이컨 치즈버거 세트

 

애플파이는 미애니 볼때마다 나와서 궁금해보여서 샀는데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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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비니 오무라이스

 

난 오무라이스 정말 좋아해서 이것도 ㅁ자주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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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랑 챠항

 

이건 이 때 먹고 안 사먹었음

 

마음에 안 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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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에 일본 갔는데 이 사진이 4월 8일이다

 

고작 5일 동안 편의점으로 몇 끼를 먹은 거지?

 

여튼 잘 보면 사진 위에 피잣집 포스터가 있는데 보면서 오무라이스 냠냠하면서 네오했다

 

피자 너무 먹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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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마쯔리 보러 우에노에 간 김에 아사쿠사 가서 멘치카츠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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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햄버거가게 감 아 ㅋㅋㅋㅋㅋㅋ

 

멘치 하나론 배 안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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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치고다이후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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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 가는 열차 타기 전에 신주쿠에서 라멘 먹었음

 

이 집 라멘 맛집이다

 

장난이 아니라 정말 맛집이라 줄 서서 기다려 먹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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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담날

 

지옥의 카레라이스랑 계란, 김치

 

정말 지옥같았다 이거 먹고 탈났던 거 같음 내 기억에

 

그래서 다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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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열시

 

아마 알바 끝나고 고등어 사와서 먹은 거 같다

 

아마 이것도 네오하면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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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6시

 

알바 끝나고 고기랑 카라아게 사와서 김치랑 밥 먹었음

 

물론 네오하면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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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오후 2시

 

알바하면서 눈에 밟히던 에르치키를 사봄

 

빵에 껴서 햄버거 만들어먹던데

 

이 때 이후로 여기에 빠져서 워홀 끝날 때까지 진짜 개많이 먹었음

 

맥날 안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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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알바하던 네팔 친구가 추천해준 컵누들 똠양꿍맛

 

이 이후로 1번인가 더 먹은 거 같다

 

맛은 똠양꿍맛이었다 

 

시큼시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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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비빔밥이 들어왔길래

 

내가 아는 그 맛일까 싶어서 사옴

 

그 맛은 아니었지만 야채 먹고 싶을 때 가끔 사먹었다

 

애초에 자주 들어오질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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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라서 양 적을까봐 계란 2개랑 밥 추가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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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내가 개좋아하는 빵

 

이건 시즌 한정이라 많이 먹고싶은데 많이 못 먹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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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에서 말한 에르치키다

 

이게 그 싸먹으라고 파는 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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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흥이는 매운 걸 좋아해서 매운 튀김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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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올 때 가져온 매운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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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라마요를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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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곻 먹음 개꿀맛이었어

 

맥날 저리가라 ㄹㅇDSC00489.JPG

 

이 날도 나폴리탄 먹음

 

저 고기가 은근 맛있어서 더 자주먹게 되는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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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에 계란얹어먹음

 

숟가락은 편의점에서 가져온 게 남길래 그냥 저거 썼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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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컵라멘인데 별로 였음

 

그래서 표지도 안 찍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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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살 거 있어서 돈키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코푸에서 산 도시락인 거 같다

 

내 기억에 이 이후로 안 사먹었음

 

왜냐면 난 돈카츠 별로 안 좋아해 잘 만든 돈카츠 말곤 잘 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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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 말했던 피자 전단지에 있던 피자를 4월 18일이 되서야 시켜봤다

 

생각보다 얼마 지나지 않았네

 

여튼 쥰내 맛있었음

 

핫소스 안 주고 이상한 거 주는데 그게 또 나름 매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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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먹었는데

 

아마 아라비아따였던 거 같기도 하고

 

근데 또 크리미해보이는 거 보니 아니였던 거 같기도 한데

 

편의점에서 파는 냉동식품이었다

 

렌지에 칭하기만 하면 된대서 돌렸는데 아무리 돌려도 차가운 부분이 있어서

 

생각보다 별로였다 맛도 밍밍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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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제리야 갔던 거 같다

 

난 사이제리야가면 치킨먹는다

 

알바하면서 생긴 친구랑 갔던 거 같음

 

아마 아키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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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파는 쇼유라멘

 

음... 무난쵸였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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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아니랄까봐 계란이랑 밥도 사왔네 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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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왠지 건강하게 먹었네

 

고등어랑 샐러드에 계란이라니

 

물론 네오도 켜놓은 상태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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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처음으로 양상추를 넣어봤다

 

더 맛있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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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나시 어쩌구 소바인 거 같은데

 

이것도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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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누텔라랑 바나나가 남길래

 

초코바나나샌드위치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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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르치키 먹었다

 

아마 카라마요의 위치에 대해 좀 고민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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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좀 멀리까지 가서 KFC를 사왔다

 

이 때가 아마 워홀 와서 자전거 타고 젤 멀리 가본 적일텐데

 

완전 신도시같은 곳이었다

 

여튼 일본 KFC 참 비싸구나 느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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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딸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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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로손 프라임 프라이데이라고

 

월 4번째 금요일인가? 마다 비싼 상품을 파는데 그 중에 내가 좋아하는 오무라이스가 있길래 사봤다

 

가격이 무려 880엔이다

 

개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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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음

 

고기도 크고

 

개인적으로 880엔은 살짝 비싸지 않나 싶지만

 

시가지 가서 이거 먹을 생각하니 차라리 이걸로 퉁치는 게 훨씩 이득이겠다 싶었다

 

여튼 넘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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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날 밤 네오하면서 또 먹음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1760엔 날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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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만 귀여운 화과자도 샀으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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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딸기 슈크림도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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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었나

 

여튼 가라아게랑 돼지고기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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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집에서 비빔규동 사왔다

 

친구가 가끔 야채 먹고싶을 때 이거 먹는다길래 한 번 먹어봤음

 

음 그럭저럭 괜찮아서 앞으로 두어번 더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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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소바의 계절이 다가왔길래

 

자루소바 사먹었음

 

네흥이는 논논비요리 학교 다녀온 이후로 자루소바가 정말 좋아졌다

 

이 때 이후론 편의점에서 파는 거 말고 집에서 면 삶아먹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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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싟

 

파이노미

프리미엄 치즈케익맛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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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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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 오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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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오코노미야끼집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친구가 한국에서 와서 온 김에 같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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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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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내 건 점원분이 구워줬다

 

셀프 없는 셀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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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소바도 말만 셀프지 직원이 구워줬음

 

내가 구웠으면 쇼가 안 올렸음 생강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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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크레페 먹어본 적 없대서 크레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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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파르페도 먹어본 적 없데서 파르페도 먹었다

 

하루에 몇 개를 먹는 거지 진짜 돼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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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딘가의 카레집에서 먹은 카츠카레

 

기억에 없는 거 보니 별 생각없이 간 가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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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이 인생 첫 감튀

 

망했다

 

인덕션으론 튀김 하는 거 아닌 거 같아

 

네오하면서 깨작개작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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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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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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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신주쿠역에 있는 스떼끼집 데려다 줌

 

생각보다 먹는데 애먹었다

 

비싸서 이 이후로 안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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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키 먹고 카페 갔다

 

이거 뭐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하와이안 테마 카페였다

 

맛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영 다시 갈 기회가 안 생겼다

 

생각보다 헤매다가 간 곳이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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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오후 네흥이라 핫케이크도 삼 아 ㅋㅋㅋㅋ

 

맛있었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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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건 초코바닐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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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볶음밥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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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오무라이스 생활\

 

이렇게 5월 8일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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