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79c2f22819eec457441fd68721c6dc.gif : 문득돌이켜보니
나는 닳고닳아 힘이없었다,
무의미한것에 많은것을 쏟아부어 나에게 남은건 무엇하나없었고
앞으로의 미래에대해 생각하기를 거부한 나에겐 가혹한 삶이었다,

먹는것은 즐거운 휴식이아닌 살기위한 챗바퀴의 한부분이 되어있고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떠나있다,
사람들은 많아도 관계를 가지고있는 이는 하나없는 고독함을 새삼느낀다

난 투명인간이아닐까 하는 생각마저든다, 내가 무슨짓을해도 3초이상 나에대해 생각해주는 이는없을거다, 머리가아프고 눈이무겁다,

네흥은오지않고 나는 이곳에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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