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짬 처먹고도

내 이불정리 슥슥 다 하고 짬찌들처럼 일찍 점호준비했으며

불침번이나 탄약고 근무 때에도 벌떡 벌떡 일어남

후임들이 못 챙기는 거 있으면 내가 챙기고 그랬음

아침에 모포정리 짬때리고

애들한테 별 거 다 시키는 애들 보면서 인간성에 대해 많이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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