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개월 차인데
아직도 존나 많이 물어 보고 댕긴다.
가끔 병신 짓거리하면 조용하던 회사 사람들 빵터져서 깔깔 웃는다.
(비웃는 건가?근데 내가 생각해도 ㅂㅅ같아서 웃기긴함)
초콜린 간식 커피 조공했더니
쿠사리가 줄어들었다.
가끔 잘하고 있다고 해주는데
진짜 잘하고 있어서 그렇게 말하시는건 아니겠징?
맞춤 법 존나 틀려서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존나 쓰는 중
네흥이가 좋아하는 애니 굿즈 만들고 시포요 했더니
제작 문의 해보자고 대표님이 알려주신다 했다 우효www
지금 까지는 존나 잼있다
근데 내가 발전 하고 있는건지
그대로 인건지 모르겠다...나름 노력 중이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