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초창기에 머형주 위주로 복구하면서 올리다가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개잡주 위주 폭등 일어났고 결국 개잡주 폭등이 잠잠해 지니까
가상화폐가 또 떡상을 시작함
가상화폐도 머형 빗코같은 메이저 위주로 타다가
김치코인으로 유동성이 빠졌는지 페이코인인지 보라코인인지가 떡상하고
이 다음 유동성은 어디로 흐를지 궁금하다
2021.02.20 22:05
야로나 이후로 넘치는 유동성이 이젠 어디로 갈까
조회 수 3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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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붕이도 결국 이 광적인 유동성의 종착지가 부동산이라고 생각하구나 -
부동산은 이미 충분이 유입된 거라고 봄. 비트코인이랑 유동성을 나눠 가진 거지 -
다시 박스피에 갖혀버린 코슷피를 보면서
그 유동성이 다시 한 번 국장에 유입 됐으면 하는 실낱 같은 희망을 품어 봅니다
(그럴일 없음) -
솔직히 그럴 일 없을 듯... 또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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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유동성 흐를 수 있는 곳으로 최대한 흐르고 있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금리 인상으로 주식의 매력이 떨어지는 순간 가상화폐에 유동성이 유입될 거 같음 -
ㄹㅇ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다
난 이제 늙었는지 예측을 못하겠다 -
저번에 파월국장이 인플레율은 준수하다고 말했음
그래서 올해 까진 금리 올릴 생각이 없어보임
그럼 이 미친장의 유동성이 가상화폐 넘어서 어디까지 갈까 궁금해 -
그건 맞지... 지금의 달러는 가지고 있으면 손해고 계속해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는데 그 끝은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이라고 봄. 이거 넘어서 더 투자할 게 있을까? 이미 있었다면 작년 4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오르고 있는 무언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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