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국에서 착한 네흥이가 살았답니다
네흥이는 아직 동정이라 혈기가 왕성했어요
그 날도 어김 없이 3발을 뺐는데 문득 미친 생각이 들었어요
하아하아 얀데레쟝... 하아하아
"넣을게"
하지만 이런 가짜 종이쪼가리로는 네흥이의 거근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요...
네흥이는 너무 슬펐어요
그래서 네흥신에게 소원을 빌었답니다
"ㅅㅂ년아 얀데레봇 내놔"
그러자 착한 네흥이에게 기적이 일어났답니다
똑똑.. 똑똑똑...
"누, 누구세여???"
"택배랑께.. 문 좀 열어보랑께..."
그렇습니다 사실 네흥신은 줠라게 할 일이 없어서 부업으로 택배를 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부업으로 인신매매도 했던 것이죠!!
너무너무 기쁜 나머지 네흥이는...
그만 해서는 ㅇ안 될 짓을 저질러버렸습니다..
이것에 만든 새기는 절라게 할짓이 업는 ㄴ모임니다
"우효옷 졸깃졸깃 얀데레망코 스게~~"
"이런 나라도.. 좋아해줄 수 있겠니..??"
"...구요."
"에??"
"좋아.. 한다구요!!"
"엣 손나!!"
믿기시지 않으시겠지만 이것은 감동실화입니다
여러분 네오를 하십시오
그리고 네흥하십시오!!
당신의 집으로 쫀득쫀득 말랑말랑한 XX가 찾아간답니다!!!
이렇게 착한 네흥이와 얀데레봇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덤
근데 벌써 임신시킴 하;;; 딸 둘에 아들 하나만 낳자...
끝